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!

  한국 알프스 산악회 회원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.

국가 경제가 끝없이 추락하여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새해는 밝아온 것입니다.

이렇게 어려울 때라 할지라도 우리 산악회 회원 누구 한 사람 낙오 됨 없이 산악인 정신으로 꿋꿋하게 용기 내어 전진합시다.

  우리 산악회의 전통은 등반대로 구성 된 이상 가장 취약한 그 한 사람을 중심으로 함께 하는 것이 오랜 전통입니다. 이것은 상시등반에서도 마찬가지로 가장 힘들어하는 그 한 사람이 있으면 힘을 덜어주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하는 참으로 아름다운 전통 그것입니다. 또한 우리는 단 혼자서라도 먼 곳으로 등반을 떠나면 마중을 나가 배웅하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보충해주는 정말 아름다운 전통도 있습니다.

   그 밖에도 우리 알프스는 여러 보물 같은 전통들이 있었습니다. 그러나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 잊어진 것들도 많습니다. 이런 아름다운 전통들이 묻혀버린 것입니다.

  올해는 아무리 살기 바쁘더라도 옛 전통들을 하나하나 찾아 회원 모두가 함께하는 산악회로 거듭 태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. 산악회가 더 발전 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합시다.

  인스턴트 한 시대 속에 사는 우리로써는 우리산악회의 전통들은 정말 귀하고 값진 보석 같은 것이며  이 모습은 곧 사람이 아름답게 사는 사회 바로 그 것 인 것입니다.

  회원 여러분!! 기축 년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다복한 가정이루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 성취 이루시고 신에 은총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. 감사 합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2009년 1월 1일     회장   김   창  배 올림